댕댕미 넘치는 강아지 사진 한 번 보실까요?

댕댕미 넘치는 강아지 사진들을 보면서 마음의 힐링을 해 봅시다. 코로나로 인해 바깥에 잘 나가지도 못하는데, 자연에서 뛰어노는 댕댕이들을 보면서 마음의 위안을 얻어야지요!

 

네 볼이 가장 맛있더라구!

 

 

주인님... 뭐 맛있는거 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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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와서 너무 좋네요! 저희 넥타이 어떤가요?

 

 

간식 줄거면 얼른 주세요!

 

 

높이 뛰는 것은 제가 전문입죠!

 

 

저 보고 있으면 저절로 마음이 평안해지지 않나요?

 

 

든든하게 주인을 지켜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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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믿음이 가죠?

 

 

킁킁! 사진만 찍지 말고 간식 좀 달랑 멍.

 

 

제채기 하는 듯한 모습인데?

 

 

멍무룩한거 아닙니다. 원래 제 표정이에요

 

 

꼬물꼬물 움직여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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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자는데로 좀 가자니까!

 

 

이것이 뭐다개? 눈에서 노는 것 재미있네

 

 

흑백으로 담아주세요~ 멋있게!

 

어떤가요?

댕댕이를 보며 힐링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