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학사전 햄버거 메뉴

맥도날드 신제품 소식

 

맥도날드에서 판매하던 두툼하고 통통한 감자 튀김.

바로 웨지 후라이가 되돌아 왔다는 소식입니다.

 

맛있게 시즈닝 된 훼지 후라이를 디핑 소스에 찍어먹으면 맛이 2배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2배가 맛있는지는 직접 먹어봐야 알 수 있겠지만 오늘부터 만날 수 있으니 가까운 매장으로 한 번 달려가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한정 판매 제품이어서 매장에 따라 판매 종료일은 다를 수 있다고 하지만, 오늘이 판매하는 첫날이니 특수매장을 빼면 모두 쉽게 드실 수 있으실거에요.

 

판매시간은 버거를 판매하는 오전 10시30분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구매가 가능합니다.

(새벽4시부터 오전 10시30분까지는 맥모닝만 운영하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시죠?)

 

웨지감자의 가격은 

미디엄 사이즈 2,200원, 라지 사이즈 2,800원에 판매됩니다. 

버거 세트메뉴에 500원을 추가하면 웨지 후라이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웨지 후라이는 5월 13일 판매를 시작해서 8월 중순까지 한정 판매가 될 예정입니다.

 

웨지후라이

 

맥도날드 한정판 굿즈 2차 - 맥도날드 피크닉 세트

 

금일부터 빅맥, 빅맥 베이컨 세트 구매시 구입가능한 굿즈 2차를 판매합니다.

판매 제품은 '피크닉 세트'입니다.

피크닉 가방과 필요에 따라 사이즈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빅 플레이트 1개와 스몰 플레이트 2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흘러내리는 치즈를 형상화하여 특징적인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수납공간은 가방의 바깥쪽 한쪽과 안쪽의 다른 한쪽에는 텀블러 보관이 가능한 주머니, 메쉬 포켓을 달아서 실용성을 극대화 했습니다.

플레이트 역시 내열성이 강한 재질을 사용했다고 하네요.

이것도 이전 런치박스와 마찬가지로 빠른 품절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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