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화상영어, 원어민 화상영어수업 추천 - 캐스 전화영어
전화영어나 화상영어를 통해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분들이 많으신가요? 동남아 원어민과의 수업은 비용은 저렴하지만 정통 미국 영어를 배우기는 어렵고, 미국 원어민과의 수업은 비용 때문에 부담스러울 겁니다. 하지만, 캐나다 선생님들을 통해 북미 영어를 전화영어와 화상영어로 동남아 원어민 선생님과 수업하는 정도의 비용으로 할 수 있다면 안하시겠습니까? 이런 북미 전화영어와 북미 화상영어를 서비스하는 곳 캐스 전화영어를 반년간 이용해 본 후기를 적어 보겠습니다.
캐스 전화영어 소개
캐스영어는 영어에 대한 답답함을 느꼈던 대표님께서 직접 캐나다 선생님과 화상영어로 영어 수업을 해 본 이후 본격적으로 창업한 전화영어 서비스입니다. 북미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수단은 많이 있지만, 캐스 영어를 추천하는 이유가 있는데, 바로 아래의 이유 때문입니다.
- 거품이 없는 가격 - 북미 화상, 전화 영어는 아무래도 인건비의 차이로 인해 비용이 더 높습니다. 필리핀 전화영어나 화상수업에 비해 훨씬 비싼 가격의 서비스가 많죠. 하지만 캐스영어는 이 거품을 제거했습니다.
- 자체 PDF 교재와 자료 -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많은 자료를 사용해서 수업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데 도움을 많이 줍니다.
- 많은 선생님 pool - 능력있는 많은 캐나다 원어민 선생님들이 계셔서 원하는 수업 시간을 고르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 긴 수업 시간 - 캐스영어 수업은 10분이나 15분은 없습니다. 최소 28분 수업 또는 58분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0분은 인사하고 무슨 주제할지 이야기하다보면 끝나죠. 28분은 인사 뿐 아니라 여러가지 주제를 놓고 수업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입니다.
캐스영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아래 캐스 전화영어 사이트로 한 번 들어가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캐스영어 사이트: https://casenglish.com/
캐스 전화영어 후기
저는 캐나다에 계시다가 현재는 에콰도르에 계신 Joyce 샘과 6개월째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연세는 좀 되셨지만 젊은 이들과 못지 않은 열정을 가지고 살고 계시며 사회 전반적인 이슈에 대해서 관심도 많고 지식도 많으셔서 어떤 주제를 하더라도 막힘 없이 이야기를 술술 풀어 나가십니다.
수업하는 동안 가끔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도 모니터 앞을 지나가기도 해서 재미있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러나말거나 Joyce샘의 수업에 임하시는 집중력은 흐트러지지 않으시죠.
캐스영어에서 제공하는 교재도 사용하지만, 가끔씩 문법 공부는 English page 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학생인 제가 주제 선택에 소극적이어도 먼저 적극적으로 공부할 거리를 찾아 던져주시는 분이어서 언제나 자극을 주시는 선생님입니다.
저의 노력 부족으로 큰 발전을 못 느끼고 있지만, 후기를 적어보니 다시 공부 의지가 타오르게 됩니다. 필리핀의 발음과는 차원이 다른 원어민 전화영어, 화상영어를 찾으신다면 캐스영어가 답입니다.
* 본 포스팅은 캐스영어로부터 캐스영어 포인트를 제공받지만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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